타국도 아니고...
타주도 아닌데...
너무 서운한 소식을 주시네요.
부부는 살아가면서 닮는다고
두분 늘 웃는 인상이셔서 옆에 있는 사람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해피바이러스를 지니셨으니
어디서 정착을 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잘 지내시겠지요.
남는 사람 우리가 그저 섭섭할밖에요 ㅠㅠ
바다님, 둘리님 건강하시고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저는 항 우울제 복용하믄서 연락 기다리지요 ㅎ
타국도 아니고...
타주도 아닌데...
너무 서운한 소식을 주시네요.
부부는 살아가면서 닮는다고
두분 늘 웃는 인상이셔서 옆에 있는 사람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해피바이러스를 지니셨으니
어디서 정착을 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잘 지내시겠지요.
남는 사람 우리가 그저 섭섭할밖에요 ㅠㅠ
바다님, 둘리님 건강하시고 소식 자주 전해 주세요.
저는 항 우울제 복용하믄서 연락 기다리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