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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산2016.02.18 11:30
간만에 생고생 할 줄 알았는데 못해서 너무 좋았음.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시간 보냄에 최고의 산행 이었습니다.
세상에 포기가 가장 쉬움을 알아가는중 .

이자리를 빌어 웹사이트 업데이트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면이 산뜻하고 글 에디팅이 너무 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