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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2010.08.01 14:39

타잔 & 제인님, 반가웠습니다.
불판이 시덥지 않아 삼겹살을 빨리빨리 공급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다음 번에는 치타님도 꼭 같이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