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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14.05.19 00:07
나으리, 인자 너무 자주 뵈어서 서먹하지가 않네요. 나리님 노래 무척 기대 됩니다. 파릇(?)한 새싹 회원님들이 들어오시니께 
산악회에 활기가 느껴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