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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울 림2013.10.02 15:48
아리송님,  반갑습니다.
생각보다 회복이 늦어 오랫 동안 뵙지를 못했네요.
잘지내시죠?  블루문님도요.
곧 만나뵙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가져보며
안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