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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2013.06.10 07:36
얼굴을 못뵈어도 이글을 보니 유난히도 따뜻하셨던 두분의 사랑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고 재미나게 보람있게 사시는 모습을 뵌 것 같아서 무척 반갑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