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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09.06.24 23:58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총무직을 수행 하시느라  고생 많으셧습니다.
진심으로 노고를 치하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에코 총무님이 조금만 더 봉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다니 참으로 아쉽군요. 그리고 섭섭하다는 표현을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산행에서 얼굴 자주 볼수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만사형통 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