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2012.12.31 18:39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보내요.
어디서 곱게 사시느라고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하십니까.
건강하시지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올해는 산행에서 자주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