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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2012.12.29 23:57
이렇게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달 남짓 산행에 참석을 못하고 있는데 한 이 년은 된 것 같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그동안 즐거웠던 산행들과 정겨운 횐님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새해에도 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각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스개 소리" 밑천이 떨어져서 새로운 아이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개봉박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