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롱2012.12.29 19:51
말뚝이님 울타리님
못 뵈오니 어쩐지 허전하네요 말뚝이님의 우스개 소리가 그리워 지는건 나만이 아니겟지요
새해에 문득 나타나셔서 다놀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