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뜰사랑2012.04.24 22:15 자니워커님, 팬시님, 안녕하시죠? 네, 자니워커님 말씀대로 술이 되면 호젓한 달밤에 흐르는 물소리를 안주삼아 서로 마주보며 술 한 잔 해야겠습니다.하하하빨리 3달이 지나야 민들레 뿌리에서 맛이 우러나올텐데요...저희도 기대가 됩니다. 이곳에는 소주는 한국마켓에서 팔지를 않더군요.리커스토어에서만 판다고 합니다.그래서 조금 약하지만 사케를 넣고 담아보려고 합니다.꼭 오신다고 하면 다 마시지않고 남겨놓을께요.두 분 건강하세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