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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2011.12.25 21:03


뜰사랑님,

저의 낯이 뜨거워지내요.
실은 두어달 전에 산사랑님과 건강에대해서 이야기중에 귀담아 듣고
약속한것을 뒤늦께 쪼금 실천한것 뿐인데...,
그나저나 이번 송년 산행에서 이사를 가신다고 들었는데요.
일년 남짓 산사랑님, 뜰사랑님과 함께한 산행이 즐거웠습니다.
항상 편안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p.s. 떠나시기 전에 한번 더 노력하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