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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2011.12.17 23:45
아시아님,
이사하시느라고 바쁘셨을텐데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반가와요.  아름다운 곳에서 하시고 싶으신 일 잘 찾으시길 바라고, 연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아시아님 못 끝내신 노래, 언제 들을 날이 있겠지요...

P.S.  손수건 한장 드리고 이렇게 여러번 인사를 받아서야 다음엔 어디 부담스러워서 뭘 드릴 수가 없겠네요 ㅋ ㅋ ㅋ 잘 쓰신다니 제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