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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님2011.11.28 15:48
아..산사랑님/뜰사랑님/스카이님이 안보인다 했더니 한국에 가셨었군요.
봉주르카페 저도 많이 갔었던 곳인데 아직까지 있다니 이름만 들어도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선비님 악역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횐님2 역할에 오디션 지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