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2010.12.05 18:40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노래는 그만 헐랍니더.
시키는 사람이 무안할까봐 하긴했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이젠 자신이 확 없어졌습니다.
내년봄에 진달래가 활짝피면 그땐 다 같이 부를 합창곡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