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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16.10.20 02:40
와우. 사진잘보았습니다.
남포동 광복동 고등학교때 매일지나다니던 곳인데..
아리송님 고향 진해도 그때는 마산으로 들러서 장복터널 거쳐 진해로 넘어가고 했었는데
장복산 검문소에서 해군 군바리 휴가가다 한잔 걸치고 버스에서 헌병한테 끌려내래가는거도 여러번 구경 .
30년이 넘은세월인데 아리송님덕에기억이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