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나그네2010.09.19 14:23 어제 짬뽕으로 뵈었던 막걸리,쐬주를 비롯한 酒 先 生 님이 아직도 내머리를 망치로 때리고 있네요.지끈거리는 머리를 동여매고 나도 추~카! 추~카!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지끈거리는 머리를 동여매고 나도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