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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10.09.19 14:23
어제 짬뽕으로 뵈었던 막걸리,쐬주를 비롯한 酒 先 生 님이 아직도 내머리를 망치로 때리고 있네요.
지끈거리는 머리를 동여매고 나도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