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y2010.09.13 17:54

강토님.. 만나자 이별 이네요.
앞으로 산행에서  자주 뵈올꺼라 생각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신다니 서운하내요..
강열한 태양아래  반짝이는 모래  출렁이는 파도소리 거기다 훌라댄스 를 치는 아가씨들...ㅎㅎ
부럽네요!!     새 직장에서 꼭 성공 하시고 항상 행복하기실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