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두물차2016.04.03 11:22
길벗님께서 어렵고 불편하심에도, 결국 후보수락을 해 주셔서 감사했었고, 또 이렇게 힘든 역할을 기꺼히 감당해 주시니 깊이 감사 드립니다. 길벗님의 방향에 따라 산악회가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빌며, 저도 열심히 보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