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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2016.04.03 00:45
정대위님. 일계급 특진하셔서 소령으로 전역 하셨슴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모두 하나가 되어 열심히 산행합시다. 산이 좋아 모였습니다.사람을 보지말고 산을 봅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물방울 입니다. 뭉칠때는 강이되고 바다를 이룰수 있지만 흩어지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모두 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