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비2016.03.29 12:11
모두 아시다시피, 안타까운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동안 주고 받은 댓글에 깊은 오해도 그리고 어떤 모습이던지 각자 아픔으로 남습니다.

이제 서로가 갖게된 오해, 아픔이 차차 없어지길 그리고 아물어져가길...
아니 어럽다면 (어렵지요...), 이 일들을 조그맣게 만들어 보길, 같이 노력해봅시다.

조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운영진과 같이 추스리고 일어나 다시 걸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