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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andy2013.06.03 01:35

캔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서울로 오기전 인사를 못드려 항상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마지막 산행도 다른사정이 생겨 놓쳐버렸네요.
이제야 서울생활이 조금은 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보고싶은 모든횐님들 얼굴을 떠올리며 인사글 드립니다.
다시 만날때 회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고대하며...
저역시  시 유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