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2012.03.28 13:39
이참에 뺑끼칠 좀 해 볼려구 했더니, 물 건너 갔습니다.
'주'가 되는 큰 집은 사지 않고 부록만 챙겨볼까 했는데, 역시
현실적이지 않은 발상이 문제였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다섯명의
오퍼가 앞서 있었다는 소식에 '사람의 마음 거기서 거기' 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