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아가씨 생각이 나지 않게 맞는 주사" 에서 빵 !!! 터졌습니다.
남자들이 군에 갔다온 얘기를 그동안 귓등으로 많이 흘러 들었지만,
밤에 남의 빤스를 더듬는 손버릇이 있는 사람들이 군대에 있다는것은 처음들었는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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