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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길2013.09.08 22:18
으윽- 아리송님... 친히 축하해 주시니 감솨합니다.
비싼 카메라라는 오해를 쉽게 불식시킬수 있는 저의 조악한 사진도 송구스럽지만 산행후 몇장씩 올리겠습니다.

산님, 예, 드디어 천것에서 정회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모두 회원님들의 따뜻한 응원덕이었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저 말고도 삿갓님, 산시내, 산골짝, 그리고 산.. 산... 아 저의 한계입니다.
암튼 세 '산 시스터즈'도 같이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모두 자주 뵈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