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2013.04.04 02:59
이 사람들이 진짜로 그렇게  100 % 믿고 받아 들이는게 우습읍니다.
25 쎈트라 너무 싸서 그런가?  생각도 안하고 쉽게도 사 갑니다. 
병아리가 무우 말랭이도 아니고......
생명을 죽였다 살렸다 하는게 가능한 것인지의 의심도없고.....
특히 긴 머리 여자는 병아리를 기를때 필요한 질문을 하네요,
사가지고 간 병아리 한테 무슨 질병이라고 생길까 싶어 걱정하는 진지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