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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2022.05.09 17:28

30kg를 짊어지는 이 어린 13살짜리 친구와 80~100kg를 짊어지는 이들의 삶을 생각하며  이들보다 훨씬 가벼운 베낭의 무게를 감사하면 PCT를 걸어 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게 인생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LU9kGn-sxs&t=201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