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사2020.12.17 15:51
혼은 잘 모르겠고요.
발은 시렸어요 ㅋㅋ

근데 양이 진짜 많아요.
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반의 반도 못먹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