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하고 인사 드립니다.
hiking, trail 다 좋아하고, 최근에 간 Purisima creek redwood north ridge trail 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산행을 통해서 만나 뵐께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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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본인이 원하는 간단소개 (필수사항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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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번개 산행 모임 등 있으면, 참가 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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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조만간 산행에서 뵙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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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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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프리시마는 저와 우리 산악회에서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여긴, 9 마일, 14 마일, 18 마일 등 다양한 코스가 있어요.
조만산 산행에서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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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마일 코스로 다녀 왔어요.. 9마일 까지가 저한테는 딱 맞더라구요 ㅎㅎ
산행 에서 만나뵐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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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일이면 잘 걸으시는 겁니다. 이제 정기적으로 다니시게 되면 3 ~ 4 마일 정도는 쉽게 늘게 되니 다양한 산행지를 가실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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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hiking 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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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좋은 공기 마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 해 지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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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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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산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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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에구 나쁜 코로나 때찌... 맘대로 같이 모여서 하이킹도 못하네요. Huddart CP며 Purisima OSP가 산악회에서 일요산행중에 제일 자주가는 코스얘요.
그때 같이 산행 하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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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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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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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미나님
벌써 두번이나 같이 산행할 기회가 있었네요.
아주 잘 걸어시고 에너지가 넘쳐보여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오래동안 같이 걷고 함께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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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늦은 환영인사 감사합니다 ㅋㅋㅋ,, 같이 산행 하면서, 보해님 위트있는 유모에 많이 웃었습니다. ^^
산행에서 자주 뵈어요 ^^
환영합니다. 코비드 기간 중이라 산악회 공식 산행은 쉬고 있지만, 각 개인별로 활발하게 산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준회원이시지만 자주 홈페이지에 오셔서 게시물들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퓨리시마 뿐아니라 베이지역/북가주에 산재한 아름다운 산행지들을 두루 많이 다니고 있으니, 산행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가지 즐거움을 다양하게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