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2008.03.02 13:42 k2bond 조회 수:1796 나를 부른다. 산이 부른다. 여러분들을......... 그대가 거기 있기에,.................. 얘! 너도 산타러 왔니??? 회원들 과의 다정스런 인사. 사실은 두분이 부부람니다.ㅎ ㅎ ㅎ.......... 산행을 마치고 새로오신회원을 위한 각자 자기소개시간. 새 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뵙기를 희망합니다. 회원들 과의 다정스런 인사. 언덕위에 하얀집? 누구의 집일까?????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