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listoga

    By바다 Reply3 Views35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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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애송시.......<하늘 보고>

    우리 베이산악회 홈페이지를 열면 가장 먼저 최신 글 10개가 최근 날자순으로 눈에 들어 오지요. 제가 이글을 올리게된 이유가 우선은 지금 이 글제목이 제일 윗단에 오르게 하기위한 것이고 그다음은 다른 분들의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와 빨리 홈페이지 최신...
    By초발심 Reply8 Views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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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피....산악회 탈퇴하는이유

    베이 산악회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저 스스로 탈퇴하게 되어서 저자신도 당황스럽지만.. 그간의 사정을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이거는 아니다 라는 생각에 실망을 하게 되어서 탈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조용히 사라질수도 있었지만 참새도 죽을때 "...
    By파피 Reply2 Views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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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그 동안 무슨일이....

    컴퓨터에 가까이 하지 않아서 오랫만에 계시판에 들어왔더니 회장님이 사퇴하시고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네바다님이 모나크님께 올린 글에 제가 언급되었는데 산행 잘하고 뒷풀이 2, 3차 즐겁게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무릅 아픈 건 산행 때문이 아니라 매일...
    By미미 Reply0 Views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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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언급하고자합니다.

    이번 불행한 사태에 결론적인 결과는 산악회에 전혀 도움과 발전된 모습이 아닌 산악회 회장단이 공중분해되는 부끄러운 모습만 남앗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아직도 내면에 어떤 감정들로 이런 불행한 사태가 생겻는지모르고,,알고 싶어...
    By길손 Reply2 Views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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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직을 없애는 걸 건의 드립니다

    지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저희 산악회의 여러가지 갈등을 격으며 많은 분들(특히 현 임원진님들)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절대 해서는 안될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한 분도 생긴 것 같고.... 산악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정렬...
    Category제안 By초발심 Reply3 Views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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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일요일 아침 등산

    안녕하세요, 플레젠튼의 FAB입니다. 제가 매주 일요일 아침 8 시에 1 시간 30 분 정도 혼자서 수년째 같은 장소에서 등산을 해오고 있습니다. 혹시 동참하실 분이 계시면 아래의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장소 : Pleasanton Augustin Bernal Park 내 숨겨진 코스...
    Category알림 ByFAB Reply1 Views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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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창을 제거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혀 원 목적대로 사용이 없던 채팅창을 제거했습니다. 현재, 로긴을 하지 않고 쓰는 글을 막아 놓고 있는데, 그 창을 통해 별로 아름답지 못한 글도 올라오고 글쓴이가 누군지도 밝히지 않기에 창을 제거했슴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임원진이 사퇴를 한 처지...
    Category알림 By에코맨 Reply1 Views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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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tone in my shose!

    I want to take this moment to say congratulations to the group of people who were against Mr Sa na ea president of the Bay Alpine Group. You have won but what have you really done? Here is a husband and wife who opened their heart's and thei...
    Category제안 By만물박사 Reply2 Views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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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었다 가시죠.

    정말 가뭄에 콩나기로 두번 밖에 참가하지 못했으므로 목소리를 내세울 수 있는 입장은 결코 아니어서, 저간의 내용을 일부러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격이 달라서, 똑같은 Fact를 보고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불가피한 자연현...
    Category제안 ByFAB Reply0 Views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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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진 사퇴합니다...

    지난한주일…. 믿어지지 않는… 다시는 기억조차 하고싶지않는…제겐 정말 지옥과 같은 그런시간들 이었습니다.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여러가지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네바다총무님이나 저나 모두 상처를 줄이고 좋은방향으로 마무리지으...
    By산이슬 Reply1 Views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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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Yosemite Snow Camping, Castle Peak Snow show hiking, Samuel Taylor St Park camping, Mt Sh...
    Category인사 By네바다 Reply5 Views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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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크님 글들을 지울 예정입니다

    모나크님이 자유계시판에 올린글들을 이젠 지우려고 합니다. 읽으실분들은 모두 읽어 보셨을것이고 더이상 계시판에 두어서 산악회에 득이될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일 밤 (토요일) 자정에 지우겠습니다. 이번기회에 혹시 카피를 해놓으신분이나 프...
    By네바다 Reply0 Views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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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께 드리는 부탁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보면 우리 산악회는 마치 홍역을 치룬것 같이 열병이나고 정신이 없었던것 같읍니다. 상황이 진행되는 속도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빨랐던 바 우리가 이성적으로 상황 판단을 하고 대처하기전에 감정이 앞섰고 뜻하지 않은방향으로 흘러 ...
    By네바다 Reply3 Views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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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

    전...... 처음 가입해서 가입인사글 말고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했던 아주 게으른 회원입니다. 처음 이 사이트를 찾아내서 산행에 참석할때, 소심해서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걱정하던 마음이 카풀회원 한두분 만나면서 씻은듯 없어지고 모두를 파킹장에...
    By새벽소리 Reply3 Views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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