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 좋아서 산악회에 가입했습니다.올려놓으신 멋있는 산 사진들을 보니 저도 어서 가고 싶습니다. 그럼 가까운 시일에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12월 25일(토요일) 성탄절과 새해 첫날인 1월 1일(토요일) 은 산악회에서 추진하는 공식적인 산행이 없습니다. 산행을 하길 원하는 횐님들은 홈페이지에 번개산행을 공지하셔서 가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2011년 1월의 정기산행은 1월...

2011년 메모리얼데이 산행에 관해 12월 18일까지 정회원님들의 의견을 취합해 본 결과 2011년 Memorial Day (5월 27일~29일) 연휴 산행지는 Kings Canyon 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자세한 산행안내와 산행계획, 캠핑 희망자 신청과 접수를 위한 공지는 2011년 4...

매년 이맘때쯤엔 여러 음악회를 가곤 하지요. 올해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헨델 <메시아> 연주를 비롯해서 크고작은 음악회를 즐기고 있는중, 본드님의 째즈연주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몇번 만난 인연이라기 보다는, 토요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주...

2006년 12월 2일에 오레곤주 서남부에서 제임스 김이라는 재미한인이 오레곤에서 조난당해 동사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부인과 딸 둘은 차에 남아 있다가 구조되었죠. 미국 언론에 크게 보도된 사건이므로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 사건을 한 번 되짚어 봅...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이 우리 홈페이지의 특성을 잘 몰라서 회원 상호간에 쪽지나 이메일 교환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거 같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우리 홈페이지 모든 게시판에 올려져 있는 글이나 댓글 주인의 닉네임 왼쪽 옆에는 아래와 같...

산향기님 이하 고국 방문시 산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 제가 이용 했던 사이트 몇개 공유 하고자 합니다. 우선 outdoor.com사이트에 주요산악회의 자세한 산행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일정에 맞고 관심있는 산악회에 수일전에 전화하셔서 예약...

지다님, 12월 5일 산행후기에 산향기 얼굴 크게나온 사진좀 삭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알아보게 얼굴이 크게 나와서 좀...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국산에 비해 적은것 같다고 투털거렸으나 토끼보다는 거북이같이 은근하고 꾸준한 산행이 별미였...

산소리님께서 또 뉴욕에 가시는데, 제가 아는 좋은 장소를 추천해 드린다고 했습니다.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1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산정호수 들입니다. 오가는 길에 Ice Caves Mountain, Vanderbilt Mansion 등도 원하시면 들리실 수 있구요. Catsk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