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카톡쟁이, 댓글쟁이,

    카톡쟁이, 댓글쟁이, "장이"라고 해도 맞는다. 그러나 "쟁이"라고 쓰는 관습도 남아 있고, 내게는 "쟁이"라고 하는 말이 더 마음에 정겹게 들린다. 나는 국민학교라고 부르는 세대에 학교를 나왔고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는데 내게는 아주 어색하다. 또 한가...
    Bymusim Reply2 Views1805
    Read More
  2. No Image

    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니 그게 바로 우리다 지구촌에 일원으로 태어나.... 그가운데 베이산악회팀원 으로 함께할수있는...
    Category인사 By한솔 Reply5 Views2844
    Read More
  3. No Image

    쪽지 통보기능

    얼마전부터 쪽지가오면 뜨던 pop up 창이 뜨질 않더군요. 저는 제것만 그런가했는데 산행하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다른회원님들도 같은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더군요. 쪽지통보기능이 전혀 안되는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쪽지통보기능이 잘 안되니까 회원님들은 알...
    By아리송 Reply2 Views1652
    Read More
  4. 어떻게 나오셨습니까?

    김 집사 남편은 신실한 신앙인은 아니더라도 살아오며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옛날에는 단지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은 은퇴 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음에도 선뜻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다. 김 집사 집에는 보이지 ...
    Category웃기 Bymusim Reply6 Views2370
    Read More
  5. 지금 레이크타호 주변은 하얀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입니다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도 좋습니다. 시간나실때 가까운 분들과 함께 하얀색 레이크타호 도화지위에 나만의 스노우슈즈 ...
    By밴프 Reply13 Views1395
    Read More
  6. No Image

    뚝길을 걸으며

    요즈음 간간이 내리는 비와 추워서 뚝길을 걸은 게 나흘 전이니 큰 맘 먹고 집을 나섰다. 오후가 되어도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훅하고 얼굴을 스친다. 고속 도로에는 많은 차들이 어디를 가는지 쉴 새 없이 지나는 것이 연말의 맛을 듬뿍 느낀다. 가족과 친지...
    Bymusim Reply6 Views1468
    Read More
  7. No Image

    간편 육계장 만들기

    육계장 좋아하는데 양지나 닭으로 육수 내려면 무척 귀찮죠? 저도 지난번에 백종원표 순두부 양념장으로 순두부 해먹다 너무 질려서 육계장 양념으로 Try해보니까 맛있더군요. 딸이 너무 맛있었다고 육계장 해달라고 몇번 그러더군요. 근데 막상 할려니까 닭삶...
    By아리송 Reply8 Views1143
    Read More
  8. No Image

    Series 산행

    할일도 없는데 회사 나와서 시간만 때우네요. 느긋하게 앉아서 개인시간 가지니까 이게 진정한 휴가 같습니다. 산행안내를 올리면서 얼핏든 생각인데 어떤 산행지는 하루면 충분히 다 돌아보는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산행지는 산행코스가 워낙 많아서 하루로는...
    Category제안 By아리송 Reply0 Views1607
    Read More
  9. No Image

    새해를 바라보며

    새해에 대해 기대와 새로운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시간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12월의 끝자락 시간에서 건강히 지내고 있는 저 자신에게 감사해야 할 이유를 찾아봅니다. 무엇보다 맑은 공기와 함께 생활하는 환경이 첫째...
    Category인사 Bymusim Reply8 Views2317
    Read More
  10. No Image

    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축하드립니다. 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되셨습니다. 사용상의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Category알림 By아싸A Reply26 Views2671
    Read More
  11. No Image

    scrap기능(유용한기능), 친구(무용한 기능)

    -평소에 홈페이지 게시물을 보실때 나중에 유용하게 참조 하겠다 싶은 정보들은 scrap기능을 이용해서 스크랩 해두었다가 필요할때 "스크랩보기"에서 선택 하시면 편리할것 같습니다.(특히 과거 산행안내 정보나 후기 참조할때) Search기능으로 일부 게시물들 ...
    By아리송 Reply0 Views1307
    Read More
  12. No Image

    12/19(토) Black Mountain 번개산행 (8:00~)

    함께 하실분은 아래 트레일 헤드로 8시 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혹시 Trailhead파킹랏이 Full이면 Foothill College에 Paid Parking하시고 오심됩니다. 찾아오는길 (Foothill College Parking Lot --> Rhus Ridge Trailhead 까지, 0.8 Mile정도 되네요.) Rhus R...
    Category제안 By아리송 Reply2 Views2188
    Read More
  13. No Image

    임시저장 기능

    이번주 토욜이랑 다음주 산행을 확정한게 아니라서 미리 대충 작성해서 임시저장기능으로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등록 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 보이네요. 임시저장기능이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임시저장으로 저장한 내용이 자유게시판/산행안내...
    Category알림 By아리송 Reply0 Views2175
    Read More
  14. No Image

    어떤 남매의 웃음

    정수는 만원 지하철 안에서 혹시 여동생의 작품이 구겨질까 봐 여간 어렵지 않다. 어제부터 독감으로 인한 고열로 오빠에게 부탁한 것을 들고 여자대학으로 향하고 있다. "오빠 이것 좀 내 친구 ‘수진’이에게 갖다 줘! 내가 연락해 놨으니 주고 오기만 하면 돼...
    Category웃기 Bymusim Reply2 Views1747
    Read More
  15. No Image

    감동의 이정표

    토요산행 우중산행이 아니였어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제 취미이자 특기인 '길헤매기'로 레드우드 길 곳곳에 들려주느라 25분을 늦게 약속한 파킹랏에 도착하니 '나홀로 파킹장' 이 되었습니다. 가본적이 있는 Redwood RP근처라 늘상 준비하던 Trail map도 예정...
    By소라 Reply14 Views155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