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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회장님 환영을 빙자한 벙개 공지 - 내일(화요일, 7월1... 회장님이 돌아 오셨는데 환영도 할 겸, 한국의 얘기도 듣고 또 이번 기회에 산행에서 못 다 나눈 얘기도 주고 받을 겸 해서 급하게 모임을 공고합니다. 산에서 못... 15 에코맨 3728
남해 에서..(셋) 우리나라 최남단에 자리하고 잇는 남해는 마치 부채꼴같은모습인대.. 남해대교 로해서..삼천포 대교로 빠지는 약 자동차로 5시간거리 ,, 그중에 금산 에 보리암(... 7 file 길손 3728
Ideal loaded backpack weight for 2박3일? Question to the experts: What is the ideal backpack weight for 2 nights 3 days trip? I understand that the lighter it is, it will be better, but there ... 4 자전거 3727
대망 (9): 이에야스 독립 [펌] 속도를 내다보니, 오로지 기억에 의지해서 중요한 부분만 구글과 위키피디아를 확인해보게됩니다. 지엽적인 부분은 각색을 넘어서 창작이 되는 경우도 많은거같습... 1 지다 3726
감사합니다 ㅇ안녕하십니까? 새로 출발하는 7대 총무및 운영위원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일년동안 여러분의 일꾼으로 뽑아주시고 함께 땀흘리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 27 bear 3724
송년산행 을마치고 맑고 고운 햇살가운데함께했던 송년산행. 모두가. 사랑으로 준비한 음식들. 쫄 면,겉절이,천연도토리묵,식혜,야채전,잡곡밥,각종나물들,다양한종류의 빵들 그리고... 10 bear 3724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올립니다 산호세에 온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미국에 온지는 1년쯤 되네요. 한국에서는 산을 좋아했었는데... 미국에 와서는 못다니고 있어서 매우 답... 14 지그재그 3722
복희누나 토요일 집회는 제 스케줄과 안맞는데... 여하튼 이런 소식이 전달되어 왔는데 혹시 관심있는 분도 계실까 해서 올립니다. file 본드 3720
아무래도 내가 실수한듯 처음에는 게시판이 잠시 안되서 회장님이 뭔가 했나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크리스가 이거 저거 만지다, 실수로 버튼 누른게 그게 이유인듯.. 잠시 죄송했어요 ... 크리스 3718
슬픈 소식입니다 얼마전까지 저희들과 열심히 산행하던 타잔님이, 그동안 많이 아팠던 생을 접고 조금전 운명을 달리했읍니다. 짧았지만 깊은 대화, 마음을 나누었던 친구였지요. ... 31 file Sunbee 3717
가입 똘빠 입니다. 11살된 시추이름이 공주와 똘똘이 입니다., 그래서 전 똘빠 입니다... 10 kotol1026 3715
첫 산행을 다녀와서 이름은 '향기'요 성은 '산'가 입니다. 저 이름 많큼이나 향기 깊은 산행이었습니다. 언제 떨어졌는지 모른채 뒹구는 낙엽에서 그 향기를 느끼고, 아름다운 산세에... 11 산향기 3712
산행비가와도갑니까? 초행이라서요!~^8^ 1 행복 3712
살림의 지혜 1. 비닐 봉지가 너무 꽉 묶여서 풀기가 힘들 때는 풀려있는 쪽을 최대한 꼰 후 구멍 쪽으로 밀면 쉽게 풀어 낼 수 있답니다. 2. 싱크대에 올리기 어려운 용기에 ... 3 본드 3711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곳을 알게 되서 기쁘구요. 저는 마운틴뷰에 살고 있고....이번 정기산행에 참석 할 예정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19 피플파워 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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