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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쟁이, 댓글쟁이, 카톡쟁이, 댓글쟁이, "장이"라고 해도 맞는다. 그러나 "쟁이"라고 쓰는 관습도 남아 있고, 내게는 "쟁이"라고 하는 말이 더 마음에 정겹게 들린다. 나는 국민학교... 2 musim 1805
인사 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5 한솔 2849
쪽지 통보기능 얼마전부터 쪽지가오면 뜨던 pop up 창이 뜨질 않더군요. 저는 제것만 그런가했는데 산행하면서 얘기하다보니까 다른회원님들도 같은경험을 하신분들이 계시더군... 2 아리송 1653
웃기 어떻게 나오셨습니까? 김 집사 남편은 신실한 신앙인은 아니더라도 살아오며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아왔다. 옛날에는 단지 바쁘다는 핑계로 이해가 되었지만, 지금... 6 musim 2370
지금 레이크타호 주변은 하얀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입니다 가슴깊이 들어온 겨울 레이크타호의 전경이 지금도 눈앞에 펼쳐진듯 생생합니다. 오랜 가뭄이후로 이런설경은 참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레이크타호 주변의 어디라... 13 밴프 1401
뚝길을 걸으며 요즈음 간간이 내리는 비와 추워서 뚝길을 걸은 게 나흘 전이니 큰 맘 먹고 집을 나섰다. 오후가 되어도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훅하고 얼굴을 스친다. 고속 도로... 6 musim 1469
간편 육계장 만들기 육계장 좋아하는데 양지나 닭으로 육수 내려면 무척 귀찮죠? 저도 지난번에 백종원표 순두부 양념장으로 순두부 해먹다 너무 질려서 육계장 양념으로 Try해보니까... 8 아리송 1144
제안 Series 산행 할일도 없는데 회사 나와서 시간만 때우네요. 느긋하게 앉아서 개인시간 가지니까 이게 진정한 휴가 같습니다. 산행안내를 올리면서 얼핏든 생각인데 어떤 산행지... 아리송 1607
인사 새해를 바라보며 새해에 대해 기대와 새로운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시간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12월의 끝자락 시간에서 건강히 지내고 있는... 8 musim 2319
알림 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축하드립니다. 소라님 드디어 정회원 되셨습니다. 사용상의 문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26 아싸A 2673
scrap기능(유용한기능), 친구(무용한 기능) -평소에 홈페이지 게시물을 보실때 나중에 유용하게 참조 하겠다 싶은 정보들은 scrap기능을 이용해서 스크랩 해두었다가 필요할때 "스크랩보기"에서 선택 하시면... 아리송 1307
제안 12/19(토) Black Mountain 번개산행 (8:00~) 함께 하실분은 아래 트레일 헤드로 8시 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혹시 Trailhead파킹랏이 Full이면 Foothill College에 Paid Parking하시고 오심됩니다. 찾아오는길... 2 아리송 2188
알림 임시저장 기능 이번주 토욜이랑 다음주 산행을 확정한게 아니라서 미리 대충 작성해서 임시저장기능으로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등록 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 보이네요. 임시저장... 아리송 2177
웃기 어떤 남매의 웃음 정수는 만원 지하철 안에서 혹시 여동생의 작품이 구겨질까 봐 여간 어렵지 않다. 어제부터 독감으로 인한 고열로 오빠에게 부탁한 것을 들고 여자대학으로 향하... 2 musim 1747
감동의 이정표 토요산행 우중산행이 아니였어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제 취미이자 특기인 '길헤매기'로 레드우드 길 곳곳에 들려주느라 25분을 늦게 약속한 파킹랏에 도착하니 '... 14 소라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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