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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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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1499
알림
회원전체가 참여하는 총회를 제안합니다.
너무 늦게 의견을 제시하는 감이 있습니다만, "회칙 개정안"의 글에 올린 댓글을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모든 회원분들께 제안하는 내용으로, 알림이 필요하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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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차
2856
Round Top Peak & Winnemucca Lake 산행후기
산행후기를 올리는 곳이 따로 있는 줄 알지만, 제가 준회원이다 보니 산행후기 게시판에 글쓰기 권한이 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비디오 촬영은 제가 산행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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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2270
폰카에 담은 Coyote Hills 야생화
4
나그네
2524
책 소개합니다 - Off the Wall: Death in Yosemite
"흥미있는" 책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제목은 "Off the Wall: Death in Yosemite" 1851년 부터 2012년 까지 우리가 즐겨 찾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기록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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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꽃
761
정 떼면서 살기
안녕하세요. 제가 풍란을 좋아합니다. 주로 섬의 바위에 붙어 불어 오는 바람에 몸을 낮게 움추리면서 바위 위로 흐르는 적은 양의 물로 살아가는 근데 화려한 양...
지족
1542
좋은글(펌)
이 글을 읽고 저 부터 반성하게 하네요 ♡잔인하게도 ~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
아리송
1265
알림
'정대위' 최종결론
오늘(토) 12시. 쟈니워커님. 선비님. 베어님. 나그네. 그리고 참관인으로 웹매스터 지다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베이산악회가 처한 상황...
나그네
2630
하프문 베이에서 라면 끓어 먹기
하프문 베이에 가면, 가끔씩 저녁 놀을 보면서 두고 온 고향을 그리워 하기 좋은 곳 입니다. 몸에는 안 좋지만 라면을 끓어 먹으면서 파도랑 새소리, 주둥이 긴 ...
지족
1197
Shoreline trail in Mountain view
아 산에 갔어야 했는데.. 오늘 못갔네요. 자전거도 못타고.. 이제 하프문 베이에 가든지 아니면 shoreline에나 가야 겠습니다. 혹시 안가보신 분 계시면 한번 가...
지족
1080
침낭보온법
1. 따뜻한 침낭 예상되는 기온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더 낮은 내한온도를 가진 침낭을 사십시오. 다른분들이 내한온도 영하 6도의 침낭을 꾸릴 때 영하 12도 정...
밴프
2064
배낭사이즈 선택을 위한 토르소측정법
우리 베이산악회의 모든 게시판이 오로지 산에 관한 유익한 정보, 즉, 하이킹, 트레일과 백패킹 정보들로만 가득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엔 백패킹을 위해 새로...
밴프
3387
개인간의 카톡내용을 공개할 수도 있군요
Thursday, March 10, 2016 아싸님 나그넵니다 어제 자연님이 올린 글을 본 후 전화와 카톡으로 정상화 대책위원회 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원간의 화합을 저해하고 ...
나그네
1687
알림
진달래님?
제가 게시판 들어와 본지 오래 되어서 며칠 전 지나간 글들을 훑다가, 어느 횐님이 진달래님인지 (?)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못들어온다고 한 댓글을 본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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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
2066
The Wave!! 소개
The Wave, Marble Canyon, Arizona 얼마 전에 다녀온 The Wave라는 곳을 소개 합니다. 송암, 소연님로부터 웨이브라는 곳에 대해 듣고 집으로 돌아와 검색해 보곤...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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