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Alpine Club -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Category	Subject	Author	Views
	LNT (Leave No Trace) 7 Principles - 다시 보기 안녕하세요 월요일 휴일 - 오늘도 계속 내리는 비, 덕분에 다행이 이젠 켈리포니아 전체가 지난 몇년의 극심한 가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만 ... 7	창꽃	1314
알림	Pinnacles National Park 캠핑 2박3일(2/24~26) 오래전에 부터 가고싶었던 Pinnalces National Park에 캠핑을 예약하였는데 현재 5명이 더 참가할수 있어 올립니다. 장소: Pinnacles National Park Campground ... 7	청자	2324
	Tepui tent 테뿌이 텐트 http://tepuitents.com/ 요렇게 생긴, 차 위에 싣고다니는 텐트입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가 없고 벌레나 동물들의 침입에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Com... 5	태양	1732
	베이 에리어 공원/트레일 closure 에 관한 정보 안녕하세요? SF Chronicle Tom Stienstra 의 2/15/17 기사 링크했습니다 (아래). 이번 주말 그리고 다음 주중에 베이에리아에서 산행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 6	창꽃	2012
제안	2/18(토) Dry Creek RP( Coyote Hills RP로 산행지 변경) 이번 토욜은 오후에 Hayward에 갈일이 있네여. 해서 Hayward근처 산행지를 찾아 보니까 Dry Creek Regional Park이 가깝네요. 저도 초행이지만 Alltrail 지도 보... 9	아리송	2474
	Wildflowers-Coyote Hills Regional Park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Coyote Hills Regional Park 야생화입니다. 지난주(2월 10일) 딸내미 체리를 데리고 Coyote Hills 산책을 하면서 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 2	나그네	1610
알림	사진 교실 몇 몇 분들의 요청에 의해 기초 사진 교실을 하려고 합니다.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들의 기본 욕구로 인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들이 참 많아져서 누구라... 7	길벗	3250
제안	2/4/17(토) Red Lake Peak눈산행(취소) 날씨가 괜찮으면 이번 주말은 혼자라도 red lake peak으로 눈산행을 가려고 합니다. 난이도는 5~6마일에 고도변화가 1500ft 수준이면 적당해보입니다만.. 산행시... 4	아리송	3549
	출근길 무지개 며칠 계속 비를 보다가 출근길에 무지개님을 보내여. 오늘은 왠지 좋은일이 있을거 같은? 1	아리송	2303
제안	1/28(토) 눈산행 갑시다.(취소) castle peak이나 red lake peak 혹은 위네무카 lake으로 눈산행 갈까 합니다. 난이도를 보면 red lake peak이 좀 더 쉬운거 같아여. 꼭 꼭대기까지 안가더라도 다... 6	아리송	2829
제안	1/22/17 일요산행 Cataract Falls 어렵사리 일요일을 비워놓았는데 연이은 비세례로 아쉽게도 산행이 취소되었네요. 제게 주말인 목/금을 평지에서 잘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 드려진 ... 6	소라	3166
	facebook 소그룹방 (Test) https://www.facebook.com/groups/1909553952597325/ 연습삼아 한번 해봤습니다. Bay산악회가 주중, 토요, 일요, 백팩킹, 해외원정 산행등 다양한 패턴들이 있고 ... 2	아리송	2410
	Yosemite 눈산행 정보 (그리고 사진 몇장) 회원님들 - Happy MLK Jr. Day!! 우리 아리송님께서 거의 매일 재밌는 글들 올려주시고, '밀어내기 신공' ㅋ 도 간만에 연습하시고 있는 것같아 저도 자게판에 동... 2	창꽃	1294
	(펌) 좋은글 밴드의 한 친구가 올린글인데 너무 와닿는듯 해서 공유 합니다... [귀감이 가는 좋은 글~♥]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	아리송	2411
	누룽지 할머니(펌) 누룽지 할머니 집이 시골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삼 년 내내 자취를 했습니다. 월말쯤, 집에서 보내 준 돈이 떨어지면,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곤 했어요. 그러다 ... 2	아리송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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