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Default Default✔ 나눔고딕✔ Segoe UI✔ Tahoma✔ ✔ Read with Viewer Search Write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Search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Subject Author Views 1. 교련 시간 교련시간은 나에게 많은 추억 거리를 제공한다. 고딩 시절의 추억도 많지만, 대딩 시절의 교련 시간은 내 인생에 몇 가지 큰 영향을 미쳤다. 1977년, 그러니까 만... 6 지다 6474 Tick 주위 어제 산행 끝내고, 집에 오자마자 혹 옷에 포이즌 옥이 뭍었을까봐 옷들 전부 벗어서, 빨래통에 넣고 , 목욕하고 콘서트에 가느냐 새옷 갈아입었읍니다. 콘서트 ... 2 시에라 9699 홈페이지 상황의 공식적인 종료를 알립니다. 지난 일욜에 찜찜하게 상황 종료를 선언하였지만, 현재 만 4일이 지났는데 홈페이지에 아무 이상이 없고 시스템에도 phishing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고 있습니다. ... 17 지다 5664 산악회 홈페이지 상황 업데이트 -> 종료 (4/24) 아래 댓글에 쓴 바와 같이, 상황이 종료되었슴을 알려 드립니다. ~~~~~~~ 그저께 밤에 싸이트에 몰래 들어와 숨겨놓은 해킹 파일들을 일일이 체크하여 지운 후, ... 13 지다 8561 산악회 홈페이지 상황 업데이트 (4/20) 호수 위에 떠 있는 오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물 밑으로는 무척 바쁘지요... 산악회 홈페이지도 아무 이상이 없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 4 지다 5363 San Rafael Bridge Drivers Faced With Fewer Lanes Full story @ http://cbs5.com/local/san.rafael.bridge.2.1629737.html 오늘 (수욜) 부터 Richmond-San Rafael Bridge 에서 Northbound Highway 101 으로 진입하... 지다 5999 산악회 웹싸이트가 개통되었습니다... Webmaster를 맡자마자 다음 날 아침 싸이트가 다운되면서 Hosting Server를 이전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여, 우여곡절 끝에 근 이주일 만에 다시 개통이 되었습니다... 12 지다 5179 (19금) 누드 컨테스트 Pillar Point Harbor 바닷가에서 잡아온 (줏어온?) 우렁이들을 자~알 씻어서... 끓는 물에 삶은 다음... 요렇게 살포시 옷을 벗겨서. 예쁘게 벗겨진 놈들만 모아... 1 지다 11969 타호에 눈이 많이 내려서 산행변경했습니다. 타호지역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기에 올 해의 마지막 눈산행을 갈려고 산행계획을 삭제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은 구름 650)279-8949 토요일 저녁에 출발... 구름 7017 감사~ Samuel Taylor Park 에서의 1박 캠핑 및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짐 풀어서 정돈하고, 나그네님 차에서 신발을 살짝 벗었더니 좀 냄새가 났던 것 같... 5 지다 4215 3월20/21 ~~~캠핑 준비물과 음식분담~~~****** 일단 메뉴를 이렇게 짜 보았는데 고칠사항이나 더 첨가해야할 목록이 있으시면 살펴보시고 알려주세요~~ 필요한 음식: 식사용 식수 5갤론, 쌀, 김치1병, 삼겹살, ... 17 산이슬 7726 (펌) 산행 6하 원칙 간단하지만 공감을 많이 주는 글이라 올립니다. 경험으로 볼 때, 저의 mind-set 이 이 육하원칙에 제일 충실했던 산행들이 가장 즐거웠다 싶습니다. (특히, 세번... 6 산동무 4173 San Francisco, Market Street in 1906 (pre-earthquak... 회사 친구가 보내준 이멜입니다. 1906년도의 Market Street 으로 가 보세요... Amazing footage of Market Street in 1906, you cannot believe the traffic, esp... 지다 15150 소시적 생각 - 보고 웃으시라고.... 좋은 하루 되세요. 겁이 많은 저는 한번도 직접 해보지는 못하고,늘 구경만 했읍니다. 어릴적 생각이 나서 올려보았읍니다. **** 지금의 어린이들은 컴퓨터와 놀기도 하지만 몇십 년... 2 시에라 4807 댓글 나그네님, 가슴을 아련하게 후비는 글 입니다.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고 기도해 주시던 목사님이 저에게 계셨읍니다. 하지만 그 길은 아직도 까마득한데 조금... 두루 6090 Search Search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Write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88 Next / 18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