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처음으로 산행을 같이했었던 막둥이 brad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닉네임을 변경하였습니다. brad -> bread -> 빵 -> 빵님 '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것 같기도 하고 좀 아쉽기도 해서,,, 햇님, 달님, 별님처럼,,, 빵님이 되...

앞으로 민증까라고 하면 즐거워 하세요. 요기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눈을 한 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

베이산악회 회원님들께 암환우 및 선교사 후원을 위한 빛과소금의 가을 음악회에 초대 합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음악회를 위하여 10 개월 동안 주옥같은 곡들을 준비 하였습니다. 빛과 소금 앙상블은 잘 알려지지 않은 중창단 이지만, 숨겨진 보화와 같은 ...

새로 가입한 브래드라고 합니다. 예전엔 하이킹을 매주다녔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지 몇년 되면서 10kg이 불었습니다. T.T 앞으로 시간과 여건이 될때마다 산행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질문) 산행공지는 이메일로 보내주시나요? 아니...

주소..새크라맨토 이름..최건규 나이..1963 시간이 허락하는한 많이 참석 하겠습니다.잘부탁 드리겠습니다.

중.앙.일보 웹 서핑 중 발견한 아랫동네 (=남가주) 의 산행 이야기들입니다. JMT Thousand Lakes 밸리산악회 - 사진 멋있네요. 호숫가 옆에 꽃들은 누가 가져다 심은 걸까요? Dry Lake, San Gorgonio wilderness 캘리포니아 마운틴 클럽 - 남가주에서는 San Go...

개들의 표정으로 본 회사 직급이라고 합니다. 사원과 인턴은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ㅎ.

참 아까운 사람이 죽었습니다. 2005년 스탠퍼드졸업식에서 한 연설은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설은 여기로. 추모영상은 여기로

[국밥집 강씨 아저씨의 '1백번째 손님' 이야기]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들이 한 차례 지나간 뒤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때늦은 점심을 찾는 손님이 몇은 더 있음직한 무렵...

10월 1일 현재 베이산악회 재정현황입니다. 7/16/2011 El Corte de Madera 산행에서 죠니 워커님으로부터 회비잔고 $707.00 과 로고버튼 22개 전달받음 10/1/2011 워키토키 1쌍 구입비 $54.36 나그네님께 지급 10/1/2011 지다님 로고버튼 2개 판매 $10.00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