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좋아하고, 산행을 좋아하고, 캠핑을 좋아하는 옐로스톤 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송암 & 소연 인사드립니다.올해초에 시카고에서 이사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좋은 날씨를 즐기면서, GARDEN WORK와 주말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산행을 즐기면서 좋은분들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베이산악회에 두번 산행에 많은 도움을 주...

오랬만에 삼가 인사드림니다.오클랜드에 살고 있는 프리맨입니다 한동안 베이산악회 산행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아직도 마음은 예전이나 별로 변하지 않았읍니다. 가끔 홈페이지에 들어와 소식을 보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산행에 한번 참가할 생각입니...

안녕하세요 전 미사입니다 아름다운 말씀을 전하라는 이름이라고 생각되어 제 닉네임을 좋아합니다 벽송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제가 산행은5번 나갔는데 이제야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너무 좋은분들을 만나 반갑습니다 산행하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

가입인사 드립니다.산행에 참석한지 한달 반만에 드디어 가입인사 드립니다. 그간 사이트에서 못 들어 오게 하여 이제서야 인사드리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지도 편달 바랍니다. 미미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베이산악회 여러분,반갑습니다. 지난 7월 11일 PD라는 익명으로 산행에 참가했던 MBC기자입니다. 2년 전 7월 산행때도 참가해서 여러분의 따스한 정을 느꼈습니다. (그 때 먹은 라면 맛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2008년부터 1년 동안 스탠포드의 방...

저의 짝꿍인 송암이 지난번 가입인사때 저도 같이 올린걸로 알았네요 항상 같이 지내다 보니 함께 가입인사 된줄 알았어요..... 여러분들과 함께 산행에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겠습니다.

John & Mary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San Ramon 에 16년 넘께 살고 있습니다. 지난 2주간 두번 산행에 참석했으며 즐거은 시간을 여러분 들과 보냈습니다. 자주 산행 참석하여 여러분들과 좋은시간 보내기를 기대하며 가입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ohn & Mary

가입인사 드립니다. 앤젤아일랜드 산행 참 즐거웠습니다. 동영상으로 보니 한편의 영화 같구요. 감사합니다. 체력을 연마해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Journey입니다. 지난 2월부터 회원으로 가입은 하지않고 줄 곧 산행에 참석을 해오면서 마음의 부담이 있었는데 늦었지만 오늘 가입인사를 올리며 마음 짐을 내려 놓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부로 이사 날짜도 잡히고, 인사말을 어떻게 올릴까?” 고민을 하며 Tahoe를 빠져 나와 50번 도로를 구비구비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합니다. 이 생각 저 생각과 함께, 배이 산악회와 함께한 추억들도 구불구불한 도로를 미끄러져 갑니다. 내리던 눈은 어느덧 빗...

무엇보다 먼저 지난 14대와 15대, 팬데막 기간 동안 무탈하게 잘 이끌어주신 대표총무 FAB님을 비롯, 운영진의 노고에 산악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 돌아갈 수 없는 강: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2) 나이브한 생각: 비대해진 유권자 ...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의 백캑킹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베이산악회에 조인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는 멀리 사는 게 벼슬입니다.ㅎ 공항까지 픽업 나와 주신 창공님, 도저히 뺄 수 없는 시간을 쪼개 토요일 아침 일찍 캠프사이트에 올라와 끝없는 ...

얼마전 2박3일로 다녀온 자이언 산행 비디오 공유합니다. 다음엔 자이언의 The Narrows와 The Subway에 산악회 분들과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땡스기빙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산향기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시간만들어 다시 산행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곧 뵈올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베이산악회 산우님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멜로디 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로 나마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모두들 다시 뵈는듯 설레기도 합니다. 1년 여 전 뉴욕에서 오클랜드로 와서 인터넷으로 한인 산악회를 찾던 중 베이산...

회전스시 바배큐 식당공사하러왔습니다 회원분들하고 산동행하고십습니다

베이산악회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창꽃이 다시 인사드립니다. 최근 산악회 내에서 불행하게 발생한 소란에 본의 아니게 불씨를 당긴 장본인으로서 저의 불찰을 사과 드리고자 합니다. 미안합니다. 저의 처지를 그럼에도 안타까와 하고 좋은 해결을 바라며 따...

안녕하셔요. 둘리 입니다. Covid 상황에서도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줄 압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LA Long Beach로 이사갑니다. 제가 제 인생을 정말 즐길 수 있는 산행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을 찿아서 좋았는데 사실 캐나다에서 올때만큼 쉬운 결정은 아니었...

그 동안 산행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이곳에 온 지 벌써 삼일이 지났네요. 벌써 캘리포니아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리워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