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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축년 " 새해인사 !~ *** 베이산악님들 2009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행복 4349
인사 기수 아빠.. 마라톤 뛰고 왔습니다.. ^^ 잘지내시지요.. 기수아빠 마라톤 뛰고 왔습니다.. 이제 마라톤 시즌은 끝났으니.. 겨울 산행을 준비 합니다.. ^^ 사진을 크릭하면 기수아빠 블로그로 이동 합니다 10 file 기수아빠 8206
인사 기수 아빠 잘 뛰고 왔습니다.. ^^ 05:00:49.110!!!완주 했습니다.. ^^ Good job Beomsuk Kim! You have successfully completed the Morgan Hill Marathon and Half Marathon @12:31:23.299 in a t... 28 기수아빠 4631
인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사월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舍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달력을 보니 올해가 바... 2 file FAB 158
인사 그래도 사람이 좋은 것을... 그래도 사람이 좋은 것을... 그저 내가 갔다 온 곳이나 아니면 자주 맞이하는 분들의 산행이나 꾹꾹 눌러 보는 습관이기도 하지만 Purisima Creek으로 떠난 흰님... 15 musim 5439
인사 그동안 즐거웠읍니다. 작년 10월인가 시에라한테 끌려서 Purisima Creek 산행에 따라나온후 지난 일년동안 산악회 회원님들과 많은 곳을 다녀왔읍니다. Bear Valley Cross Country ski,... 5 네바다 4304
인사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뜰사랑과 같이 이사할 집도 보고 옛친구들도 만날겸 해서 시애틀에 다녀 왔습니다. 눈이 와서 저희를 환영 해 주었습니다. 오랬만에 보는 포근... 22 file 산사랑 4047
인사 고맙습니다.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의 백캑킹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베이산악회에 조인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는 멀리 사는 게 벼슬입니다.ㅎ 공항까지 픽업 나... 4 피스메이커 576
인사 경인년 새해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힘들다'는 말대신 '풀리고 있다' '나아나지고 있다' 는 말이 사회 곳곳에서 들려오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하루를 지... 4 파란하늘 5338
인사 강물이랍니다 회원가입했구요.. 준회원마저 안될까봐 얼른 글 올립니다. 미쿡에 와서 산행을 다 할 수 있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제가 너무나 트레킹을 좋아해서 재작년 노르웨... 7 강물 4389
인사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많은 우리 회원분들께서 저희 집과 동네를 떠들썩 (?)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람사는 동네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글고, 몇... 2 에코맨 4443
인사 감사합니다. 산악회원님들께, 신입회원 제임스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산행은 제가 플레젠튼에 6년정도 거주한적이 있어 "feel like home" 이었습니다. 운동량이 한... 5 제임스 4392
인사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실런지요..지난 토요일 성탄절 Redwood Park 에 들꼴님과 함께 인사드렸던 깔창이 나갔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날 여러가지 조건이 안... 8 깔창 5055
인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인어른 장례를 마치고 지난주말 한국에서 돌아왔는데, 오늘에야 산악회 웹싸이트에 접속하여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로의 글을 남겨주신 걸 읽었습니... 2 초발심 5698
인사 감사합니다 ㅇ안녕하십니까? 새로 출발하는 7대 총무및 운영위원이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일년동안 여러분의 일꾼으로 뽑아주시고 함께 땀흘리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 27 bear 3724
인사 감사의글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제 8대 총무를 맡게된 베어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총무직을 맡겨 주신 여러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4년남짓 산악회에 몸 ... 12 bear 2764
인사 감사드립니다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입을 받아주시고, 또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칙을 잘 지키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른비 ,늦은비 3529
인사 감사 처음처럼이 말뚝이님에게 땡큐합니다. 글구 좋은 사진 남기고가신 본드님의 깊이에 감사하구요. 또 뵙겠습니다. 3 처음처럼 4859
인사 가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아주많이 즐기는 한사람입니다. 산님께서 진행하시는 이번 백패킹 트립에 동참하고 싶은 맘 굴뚝같아서 가입했습니다. 꼭 ... 14 하라미 2179
인사 가입인사입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늘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삶에 바빠서 저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중년의 위기에 접어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행동에 옮기게 되네요. 아름다... 8 아이비 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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