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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옹달샘이 안된다해서 햇님으로 드뎌 가입했습니다.저는 쎄크라멘토에 바가지의 함께 살고 있구요...ㅋ 이곳에 산지는 15년 되어가구요...그전에는 낭만적인섬 하... 9 햇님 2241
문안 드립니다 세월이 정말로 Hiway-speed 보다 훨씬 더 빨라진듯 합니다...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오랬동안 베이산악회 산행을 참가하지 못하여 정들었던 얼굴들이 그립습니다 ... 5 프리맨 3973
모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Bear님이 알려주신 산악모임 가입인사드립니다. 좋은분들과 자연을 즐길수잇게되서 기대됩니다..잘 부탁드립니다..~ 10 커피 3775
모두 보고 싶네요~~~ 모두들 열심히 산행하고 있구만~~~ 너무 오래 안나가서 이름들을 잘모르겠네요 지다,나그네,수지님 이름 밖에 모르겠네요 지금 산행 하고싶어도 모두 날아다니는 ... 6 돌고래 4067
멜로디 입니다 그리운 베이산악회 산우님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멜로디 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글로 나마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죄송한 마음도 들지만 모두들 다시 뵈는듯 설... 6 멜로디 461
메리크리스마스! 6 말뚝이 4307
망치님 "추카추카" 망치님 정식 횐님 되신것 "추카추카" 왕창 드립니다 받으소서!!!! 우리 싫어 이달 이후로 우리 곁을 영영 떠나 가겠다는 년 갈테면 가라 그러고 오는 년 새로 맞... 1 file 한솔 4223
똘방입니다. ^______^; 많은 분들의 얼굴과 이름이 스치고 지나가는데요... 우선, 이번에 산악회 대표되신 사나이형님 그외 산이슬, 네바다, 프래맨 님등.. 모두들 좋은 마음으로 봉사를... 7 file 돌방 4658
똑똑...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우연한 기회에 Stinson beach Matt-Davis trail 을 걷고 난후 하이킹을 시작해 보기로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평생 운동이... 8 soradora 2245
떠나렵니다. 짧지않은 시간이 스처갑니다. 처음 산행을 하겠다고 나섰을때, 미숙함과 쑥스럼, 반갑게 대해주던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묻어버리고, 죽을 힘을다해 따리다니... 2 이른비 304
땡스기빙 할라데이. THANKSGIVING 이 며칠이면 오네요. 올해도 각 가정마다 흩어졌던 패밀리가 모여 , 감사하는 마음을 온 가족과 함께하는 미국식 추석입니다. 우리네 흰님들께서도 ... 14 Johnny Walker 3579
돌아온 샛별 안녕하세요? 2008-2009 에 회원이었던 샛별입니다. 다시 기회가 되면 참가해볼까 기웃거려 봅니다~ ^^ 사진방 등등 들어가 보게 정회원 등록이 될까요? 11 샛별 2334
돌방, 토토로 인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돌방과 토토로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1월중순 귀국해서 분당 야탑역 근처에 전세집구하고 나름데로 열심히 여기 생활에 적응... 1 돌방 5468
데쓰벨리 사고 없이 잘 다녀 왔습니다.. ^^* 사진을 올리려고 이리 저리 궁리를 해보았는데요 .. 잘 되지 않아서리 .. 일단 제가 관리하는 flickr에 올렸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알려 주셔요 .. 바로 내리... 8 기수아빠 4337
다음 산행 얼마전 Emeryville로 이사온 산행 초짜입니다. 다음 산행은 언제 있는지요. 5 뱃사공 3895
넘어가는 한해를 바라보며 지구촌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생각 해보고 싶습니다 베이 산악회를 통해 추억속에 나를 넣고 싶어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모여서 함께하... 5 한솔 241
꾸뻑..신참 인사드립니다. 주소..새크라맨토 이름..최건규 나이..1963 시간이 허락하는한 많이 참석 하겠습니다.잘부탁 드리겠습니다. 4 돌... 4334
꾸빡~ 타잔 과 제인 입니다. 모두들 친절히 잘 인도 해주셔서 즐거운 첫 산행을 마쳤읍니다. 하이킹 끝나고 맛난음식도 나누어 주셔서 (비록 삼겹살은 둘러싼 높은담을 ... 10 타잔 and 제인 4445
꾸벅... (가입인사) 산딸기 & 와사비 가입인사 드릴께요 저는 작년 여름 부모님과 함께 수지님 소개로 첫 산행을 했었고, 지난 5월 말에(약 2 주전) 와사비와 함께 산행 했었습니다..... 7 산딸기 4447
길 /trail (2017' 보내며) 길 /trail (2017' 보내며) 우리는 도로를 길이라 하지 않습니다. 길은 아픔이고 상처이고 흉터 입니다. 길은 빛이고 회복이고 가르침 입니다 Uphill,downhill,str... 4 file Kenn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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