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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신입 회원 신고합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몬트레이에 사는 산동무라고 합니다. 오늘 Forest Nisene Marks SP에 하이킹 갔다가 산행오신 솔바람님, 나그네/... 13 산동무 4228
신고 합니다 베이 산악회 여러분, 강원도 DMZ 의 험한 산속에서 군샐활을 한 덕분에 산 타는것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산행에 대한매력을 벌로 못 느겼... 9 느헤미안 3203
시애틀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회원님 여러분 2월16일 오후에 시애틀에 도착 하여 짐풀고 고칠것 고치고 각종 유틸리티 다시 ON 시키다 보니 벌써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별불편한점 없이 ... 13 file 산사랑 5175
송암 & 소연 가입인사 송암 & 소연 인사드립니다.올해초에 시카고에서 이사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좋은 날씨를 즐기면서, GARDEN WORK와 주말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산행을 즐기... 13 SONGAM 2058
소중한 인연이되길 바라면서.. 첫인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만남은 하늘에 인연이고... 관계는 땅의 인연이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만남과 관계가 ... 6 들꽃 5061
소연 가입인사 올립니다 저의 짝꿍인 송암이 지난번 가입인사때 저도 같이 올린걸로 알았네요 항상 같이 지내다 보니 함께 가입인사 된줄 알았어요..... 여러분들과 함께 산행에서 좋은 ... 7 소연 1985
세크라멘토 일하러와습니다 회전스시 바배큐 식당공사하러왔습니다 회원분들하고 산동행하고십습니다 1 산사나이 449
세상만사 새옹지마 세상만사 새옹지마 낮은 자들의 인생에는 고통과 슬픔이 항상 뒤따르는 법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인생은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다. 見하면서 살지말고 ... 돌... 284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캠핑 및 백패킹...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짚어본 거 같습니다. 미래 통신의 전개 방향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 4 FAB 144
생존 신고합니다 회원님 모두들 안녕하세요. 작년에 시애틀로 이사간 산사랑 뜰사랑 입니다. 수주전에 단비님께서 시애틀을 방문하시는 경사가 있엇는데 글이나 댓글을 대표총무 ... 16 산사랑 4013
샌프란에 살고있는 제임스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샌디에고에서, 서울에서 살다가 샌프란에 안주한지 일년만에 식당하시는 오근영사장님을 통해 본 산악회를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 11 샌프란아저씨 4725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 년이 제게는 힘이들었던 해이기도 했지만, 베이산악회 여러분들 을 만난것이 제게는 큰 행운이었읍니다. 삶의 어려움과 기쁨을 자연... 3 boston 4818
새해인사 다사다난했던 ~~~~~ 이렇게 시작하는 새해인사는 자제하겠습니다. 살기 참 어려운 시절입니다. ~~~~ 지겹게 듣는 말이니까 이것도 참는게 낫겠죠. 둥근해가 떴습... 7 FAB 219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 5월에 직장에 큰변동이 있으면서 많은 스트레스로 힘들어할 때 가입만 하고 나가지도 않았던 산행을 타잔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좋... 12 file hippo 6392
새해를 바라보며 새해에 대해 기대와 새로운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은 시간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며칠 남지 않은 12월의 끝자락 시간에서 건강히 지내고 있는... 8 musim 229
새해 인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산악회 회원님들께, 2014년 새해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복, 땅의복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에 복을 더하사 지경을 넓혀주시는 하나님의 축... 9 산향기 3323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않겠습니다. 개별적으로 횐님 이름 불러드리지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한방에 갑니다. ㅎㅎ 백곰같은 빵이가 모든 횐님들께 세배드립니... 14 빵님 347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집앞에 빨간 홍시감을 달고 있는 앙상한 가지가 저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영양을 공급했던 그 많은 잎사귀들은 낙엽되어 떨어져 내리고 오직 열매만이 탐스럽게... 6 산향기 42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베이 산악회 회원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늘의 복 땅의 복 듬뿍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생명의 주인 앞에 겸손히 무릎 꿇게 됩니... 7 산향기 3175
새로 인사 드립니다 제임스가 새로운 아이디 "산사랑" 으로 인사 드립니다. 아이디가 닉네임이야 한다는 말씀도 들었고 이번에 드디어 저의 안주인도 산행에 참가 한다 하여 같이 등... 13 산사랑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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