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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이제야 회원 등록한 "쉼표"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따라 두어번 해본 산행인데, 이제 등록하고 어렵지 않은 코스부터 조심스레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남편 닉네임은 벌써 "느낌표" 로 정해 놨는데 -- ... 12 쉼표 3373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샌프란거주 하는 거목 입니다. 현재 주말에 건강유지및 pace control 문제로 혼자서 Montara Mountain 을 하이킹하고 있읍니다. 현재 산행에 참석... 7 거목 3373
Happy Valentines Day 10 file 빵님 3374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산행다녔던 새벽소리입니다, 다시 돌아왔어요~ 2년전에 한국다니러갔다가 기념으로 발다쳐서 돌아와 계속 물리치료 받으며 산행은 꿈에서만 ... 25 새벽소리 3383
가입 인사 요 앞에서 신고한 길잡이님의 가족입니다. 경험은 별로 없지만 함 해 볼랍니다. 꾸벅~ 6 길하나 3387
6개월동안 준비 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가입을 하고 한번도 등산 모임에 가지 못한 한 회원입니다. 제 회원정보를 보니 '준비회원'이더라구요. 활동을 못한 게 사실 '게으름'이... 13 느티나무 3434
가입 인사 요 전 번, 전전 번에 가입한 길잡이 님, 글구 길하나 님의 가족입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6 길손 3443
가입 인사 신고합니다. 베이 산악회의 정회원 몇 분에게서 "아주" 좋은 말씀과 "더" 좋은 말씀과 "그냥~"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자연을 접... 11 길잡이 3443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산지기 입니다 지난주 초보산지기가 힘들게 산을 경험했죠 잘올라가시는 분들이 부러웠지만... 그래도 숲속 향기와 시원히 땀을 식혀주던 산바람 때... 8 산지기 3469
산행의 매력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울려져 있는 베이지역에 사는 쎤샤인입니다. 이제 막 등산의 매력을 조금씩 배우고 있는 초급 하이커입니다. 등산을 통... 9 썬샤인 3472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않겠습니다. 개별적으로 횐님 이름 불러드리지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세요. 한방에 갑니다. ㅎㅎ 백곰같은 빵이가 모든 횐님들께 세배드립니... 14 빵님 3476
가입 인사 저 역시 길잡이 님과 그의 일동의 가족입니다. 첫 목표는 올해 안으로 모두가 정회원 자격을 따는 것인데, 지가 마냥 걷는 것을 좀 싫어해서리 잘 될랑가 몰라...... 6 길주인 3479
12월을 보내면서 가을을 느껴 보기도 전에 겨울이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힘찬 빗줄기와 함께 겨울밤은 깊어만 가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게 하는 계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 12 musim 3484
장가 갑니다.. ^^* 100% 실화 입니다.. ㅎㅎㅎ.. 제가 가는것은 아니고요 .. 가슬님이 9월 1일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본인은 쑥쓰러워서 못올리는거 같아서 제가 대신 올려 드립니... 28 기수아빠 3503
감사드립니다 미처 인사도 드리기 전에 환영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입을 받아주시고, 또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칙을 잘 지키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른비 ,늦은비 3529
인사드립니다. 칠흙 같이 어두운 밤 랜턴 하나 달랑들고 산자락을 오르다 보면 옆 사람의 밭은 숨소리와 발자욱 소리가 저버저벅 그렇게 든든하고 정겨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28 처음처럼 3530
회원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지난 토욜 함께 산행했던 조은입니다. 오늘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지난 산행때 첫만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따듯하고 스스럼없이 대해주셔서 감사했... 10 조은 3542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앤젤라 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산행에 참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그래도 사진이 궁금했었는데, 따로 단체 사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 7 앤젤라 3558
땡스기빙 할라데이. THANKSGIVING 이 며칠이면 오네요. 올해도 각 가정마다 흩어졌던 패밀리가 모여 , 감사하는 마음을 온 가족과 함께하는 미국식 추석입니다. 우리네 흰님들께서도 ... 14 Johnny Walker 3579
새로 나오신 이른비님, 늦은비님 환영합니다 이번 산행에 처음으로 Pleasanton에서 새로운 부부가 참석하셨지요. 간간히 우리 산행지공고를 보고 산행하시다가, 우연히 나그네님 소개로 나오셨지요. 우연을 ... 10 Sunbee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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