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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서양의 "부부싸움의 시작" - 펌 흔한 서양의 "부부싸움의 시작" 1) 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하며 흐뭇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뻤어 아내... 5 sky 6768
함께 웃기 (펌) - 여자 친구를 Wife로 Upgrade 할 시 ... 수신 : 마이크로소프트사 판매담당 엔지니어께 발신 : *** 제목 : 업그레이드 실패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에 Girlfriend 7.0 을 업그레이드 할려고 Wife1.0 을 ... 2 에코맨 5254
한번 웃으시라구요. 송사리 5 마리가 소풍을 갔어요. 한참을 가다보니 송사리가 갑자기 6 마리로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화가 난 5 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 넌 ... 6 길벗 2525
학교 생활 담임 선생님의 경고 13 file 본드&걸 5965
하와이안 항공의 추억-- 읽으면서 하하 웃었네요. 몇 년 전 J와 나는 하와이 여행길에 올랐다. 하와이안 항공은 처음이었다. 교포로 보이는, 한국말이 서툰 스튜어디스가 한 명 있었고 나머지는 다 미국인 승무원... 5 미셀 5076
토정비결 심심 할때 보세요^^ 운수 대통 하시고 이해에도 건강 하새요 2009年 己丑年 土亭秘訣 위 깜박이는 [click here]를 클릭하세요 name=cafeuserimg> 궁합, 운세, 결... fancy 5086
토막살해 현장... 나그네님 말 마따나... 산행 후에 무심님이 가져오신 와인과 안주를 즐긴 후, 뒷마무리가 끝나기도 전에 하프문베이 부둣가로 고고씽을 했습니다. (무심님과 이즈... 7 file 지다 9317
테러가 불가능한 0000 테러가 불가능한 대한민국알카에다 조직원 카이드 세이크 모하메드가 김포공항 등 동남아 여객기를 14대를 납치 공중폭파 사키거나 주한미군 기지를 자폭하려고 ... 11 자연 537
키 큰 사람들이 항상 듣는 얘기 2 말뚝이 4444
컬투쇼 보고 웃어보세요 우연히 봤는데 정말 소리내서 웃게만드네요. ^^; 여러분도 즐감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uDapiw5COQghttps://www.youtube.com/watch?v=2v8NN1FLX_... 9 미셀 2149
컬투쇼 수요일...오전에 무지 안개가 끼어서 운전할때 부들부들했습니다.저처럼 안개가 주는 꿀꿀한 기분이 있는 분들에게 같이 웃어보자고 링크걸어봅니다. https://www... 3 미셀 1708
칠면조 싸우는 것 보신 분...? 1 file 소나무 544
책으로만 산행시 사진 잘 찍는 법"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린 후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 입어... (음~ 아닌가.... ^^)"사진을 잘 찍히는 법"도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 9 file 본드&걸 3985
착시 현상 이 글자들은 어느 한 점에서 보면 허공에 떠 나타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앞뒤좌우로 원근감이 없어지게 색칠한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데로 차를 몰고 들어 ... 2 file 본드&걸 5348
지방 사투리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 3 file 아지랑 3873
즈체반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는 자주 뵙게 될것 같습니다. 이번 정기 산행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즈체반"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 wildflower 3847
주차를 거지같이 해 놓았을 때... 나도 이것 몇 장 프린트해서 갖고 다녀야겠당...ㅋㅋㅋ 4 file 지다 4388
주근깨 뺀 딸기... chef 인, former co-worker 가 갑작스런 lay off 으로 할게 없어 딸기표면 씨(인가요?)를 핀셑으로 다 빼어 놨네요.. 내일은 키위 털뽑기 들어간답니다^^ 5 거목 180
좋은 시조 한 수 영어로 읊어 봅니다. ^^ (LA 코리아타운식 영어라는 걸 미리 말씀 드리고... ^^)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 리 없건마는 사... 2 본드&걸 5128
조령모사 (朝令暮四) 어제 추석기념산행중 샹하이트위스트 스타일로 후미그룹에서 나긋나긋 걷고 계시던 나그네仙士님께서 수제자 선비님께 새 話頭를 하나 던지셨습니다. "조령모개 (... 8 산동무 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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