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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조회 수
오징어심리학과 네, 진짜 한국의 대학에 이런 학과가 있다네요. 헐~~ 4 말뚝이 5096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 인터넷에서 장난으로 떠돌아 다니는 건가 본데 아는 분이 보내주셨습니다. 아마 여러가지 영어능력시험에 한 맺힌 분이 올리신 것 같습니다. +++++++++++++++++++... 4 말뚝이 2828
외국인이 들으면 놀라는 한국이름 임소민: Im so mean. 2 아리송 408
요리....어려워요T.T 워낙 요리를 모르니 한국에 나가서 요리학원을 잠깐 다녔네요.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에 들어갔는데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수업을 듣더라고요. 요리사를 꿈꾸는 ... 10 file 미셀 1675
웃고 삽시다.(왜 자꾸 아몬드를 주세요?) 홈피가 썰렁해서... 1 file 아리송 302
웃음 (인생이란) **「웃음」**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 3 한솔 3624
웃읍시다. 아재개그 . ㅋㅋㅋ 끝이 없네요. 밴드에 올린글 보고 넘 재밌어서..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 아리송 288
원근감을 잘 살린 아이디어 사진 4 빵님 6130
유머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 이야기 산사랑, 뜰사랑님이 눈이 오는 "좋은" 곳으로 가신다기에 전에 제가 우연히 찾아 읽고 배꼽 찾아 한 시간 반 헤맸던 이 재미난 이야기를 퍼왔사옵니다. (하지만 ... 14 본드&걸 11409
음식 싸움 쟁이 쿠퍼티노 에있는 식당입니다 혹시우리산악회 에서 이사람의 기록을 깨주실분 계신가요 ? https://www.youtube.com/watch?v=a2e_Jd3kUw0 2 file Jamwa 472
이~기 이~기 말이 되는 소리입네까? 옛날, 어린시절에 시골의 어르신들이 이런 얘길 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나이 어린 언니는 없어도 나이 어린 고모는 있다" "나이 어린 형은 없어도 나이 어린... 18 나그네 8270
인디언식 이름 짓기 방법이랍니다 ◇ 태어난 년도 뒷자리 ***0년생: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푸른 ***2년생:어두운 →적색 ***3년생:조용한 ***4년생:웅크린 ***5년생:백색 ***6년생:지혜로운 ***... 9 말뚝이 4145
재밌는 장면(펌) 늘 계단 확인을 잘해야 하는 이유: 2 아리송 2503
조령모사 (朝令暮四) 어제 추석기념산행중 샹하이트위스트 스타일로 후미그룹에서 나긋나긋 걷고 계시던 나그네仙士님께서 수제자 선비님께 새 話頭를 하나 던지셨습니다. "조령모개 (... 8 산동무 5858
좋은 시조 한 수 영어로 읊어 봅니다. ^^ (LA 코리아타운식 영어라는 걸 미리 말씀 드리고... ^^)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 리 없건마는 사... 2 본드&걸 5128
주근깨 뺀 딸기... chef 인, former co-worker 가 갑작스런 lay off 으로 할게 없어 딸기표면 씨(인가요?)를 핀셑으로 다 빼어 놨네요.. 내일은 키위 털뽑기 들어간답니다^^ 5 거목 180
주차를 거지같이 해 놓았을 때... 나도 이것 몇 장 프린트해서 갖고 다녀야겠당...ㅋㅋㅋ 4 file 지다 4388
즈체반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십니까. 새해에는 자주 뵙게 될것 같습니다. 이번 정기 산행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즈체반"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9 wildflower 3847
지방 사투리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 3 file 아지랑 3873
착시 현상 이 글자들은 어느 한 점에서 보면 허공에 떠 나타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앞뒤좌우로 원근감이 없어지게 색칠한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데로 차를 몰고 들어 ... 2 file 본드&걸 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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