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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부정기산행.
며칠동안 게시판을 들여다 봐도 6/23 일 부정기산행이 뜨질않아, 산행지 추천를 받습니다. 아니면 흰님중에 한분이 올리셔도 ' 딱이다' 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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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버튼을 구입하기를 희망합니다.
저도 정 회원이 되었으니 정회원 기념으로 로고 버튼을 기증 받고 싶은데 아직 남은 로고 버튼이 있나요? 당연히 기증비는 네게 습니다 ~~집 사람것 같지 두개 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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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수정사항입니다.
이 내용은 후보추천란의 원글에 대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보 추천공지 사항에 대한 댓들로는 적절하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범위... -
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SF에서 바이크 라이딩?
같이 하실 분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구체화 해 볼까 합니다. (쪽지나 메일, 전화로 알려 주셔도 좋아요. 의논 먼저, 공지는 구체화된 후.) 예상 경로는 첨부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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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신글
자유게시판 최신글을 보니께 등록한 순서대로 계속 Display가 되고있는것 같은데요. 그럴경우 좀 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속 댓글이 달리는 경우는일부러 찾아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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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간 변동
운영 위원회에서 산행 시작 시각을 변동 하기 위해서 설문 조사 합니다.데이라이트 세이빙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산행 마치는 시간에 해가 질때가 많아 집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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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g point
Good day, First, I beg your pardon that I am writing in English. I am writing from work and the systems at work doesn't support haangle, but I can 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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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정회원 되신분이 있다고 하던데....
등업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정회원님!! 자축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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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최근산행후기 및 갤러리(질문)
산행후기들이 여러개씩 올라오니까 최근산행후기 및 갤러리에서 밀려버리면 못보는 따끈따끈한 후기들이 생길것 같은데요,자유게시판이나 산행안내에는 More로 Pa... -
잔소리….to 회장단(회장+임원)…그리고 ….제안
2009년 10월3일에 있었던 임원회 내용공고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베이산악회 회칙'을 살펴 보고 회칙에 준해서 한마디를 하고자 합니다. 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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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산행방
저는 주중(월화수목)에 혼자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중에 같이가실분 계시면 공지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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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산행
아들넘이 봄방학을 해서 컴앞에 하루종일 않아있는 꼴을 못보겠습니다.해서 요번 목요일(4월 11일)에 작년 6월에 다녀 오셨던 [Henry Cowell State Park]에 다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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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Trial Course
요즘 토요일 산행안가면 가끔씩 혼자서 Biking 하는 Course인데요. 겨울오기전에 한번쯤 해보셔도 좋을듯해서 추천Course로 올립니다. 편도 7.5Mile에서 4.5 M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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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RV 여행건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이번 7월에 5박 6일 예정으로 RV를 빌려 라스배가스를 들려 유타주에있는 자이온 국립공원으로 조금은 색다른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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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a14ers 산행계획.
5월부터 2013 Ca14ers 산행을 계획 하고있습니다 두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베어님이^^ 계시므로 가능할것 같네요) 1진은 Summit 팀 5- 7명, 2진은 Lake (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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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Langley 갈까요 ?
Mt. Langley를 가려고 구상 중 입니다.. ^^ 전체 일정은 2박 3일로 하고요.. 2월 1일 또는 2월 8일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로는 겨울철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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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안내에 관한 부탁의 말씀
금요일 저녁에 하는 출석 체크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다음 몇 가지를 제안합니다. * 참가 여부는 최대한 주중에 빨리 올려 주세요. 늦어도 금요일 저녁 7시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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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안내 자동 출책 사용에 대하여(제안)
산행안내에 불필요하게 댓글이 많아 지는것 같아서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출책(시험가동) (Goole Spread Sheet로 각 Cell에 참석하시는분 이름을 입력하면 숫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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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금) Pleasanton Regional Park 산행
21년의 마지막 날인데 그냥 보내기가 영 섭하여, 서너시간이라도 높은데 올라갈까 합니다. 오랜만에 Pleasanton Ridge Regional Park에서 산행하고, Dublin 가서 ...
이 내용은 후보추천란의 원글에 대한 댓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보 추천공지 사항에 대한 댓들로는 적절하지 않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원글:
구름님 말씀처럼 지다님은 2년동안 웹매스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2010년) 3~4월경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운영진으로부터 울며 겨자먹기로 웹매스터를 넘겨받아
회사에서 2주동안 휴가를 얻은후 혼자서 쎄(혀)가 빠지게 고생해서 살려놓은 홈페이지입니다.
지다님 수고 많이 해 주셨구요. 제가 알기로는 전에 사나이 회장님 사임 이후(2009년 언젠가)로 네바다 총무님이 리더를 하실 때 부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글:
그 당시에 어느 누구도 지다님을 도와준 사람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으로 간 어떤 분에게 국제 전화를 해서 도와달라는 부탁도 했었지만 실망스런 답변만 들었다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다운되었을때 3기 임원진 어느 누구도 회원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임원은 제가 퍼다 올린 사진이 문제라도 된듯이 저에게 파일을 잘 보고 올리라는 소리까지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지다님과 몇번 통화도 하고 나름대로 홈페이지를 살리는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능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의 기본 가닥을 잡았을 때는 제가 최고운영자의 키가 없어서 더 이상 도와 드릴 수 없었습니다.
원글:
누가 대표로 선출될런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웹매스터는 차기 대표총무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당연한 말씀이며, 저가 나름대로 조금 아는 분야이고 경험도 있어서 발런티어를 하는 것입니다. 발런티어가 우리 산악회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