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1 20:40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회 수 308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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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도 언제나 좋았습니다.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멋진view를 볼수 있었고

맛있는 굴도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저를 이렇게 좋은데로 갈수있게 하신분들과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잘되었슴 좋겠습니다.

 

사람을 만난다는 것...

등산을 한다는것.....

저에게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ps 오늘 저의 사진을 찍어주신분들 사진좀 올려 주세요

게시판이나 e-mai이나l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근데 사이트에 올리려고 하시면 좀 x팔리니깐 잘나온거만 올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사진 받으면 알려드릴테니깐 또 지워주는것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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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토 2008.05.11 20:40
    오 일래잼 ! 오늘 후기는 마치 청룡영화제에서 주연상을 받은 후 소감 같네.
    나 역시 좋은사람들과 좋은곳, 새로운곳을 보고 느끼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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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oon76 2008.05.11 20:40
    하하하. 그러게요. 왜 그러세요. 긴장 되잖아요. 일찍 시작한다고 무지 궁시렁 됬지만, 저도 오늘 좋았습니다. 멋진 바다도, 기가막힌 독특한 체취의 물개도, 아직도 양 뺨이 화끈거리지만, 뜨거운 햇볕도, 바람도 그리고 함께 한 분들도. 즐거운 한주 되시길! 사진은 사진기에서 옮기는 동시에 메일 보낼께요. 제 카메라에 한장 있네요!
  • profile
    지다 2008.05.11 20:40
    독특한 체취 ??? 이건 안 맡아 본 사람은 모를거야...ㅎㅎㅎ

    일래잼님, 요세미티에 올 궁리나 하세염~
  • ?
    supang 2008.05.11 20:40
    X 팔리니깐... 우 하하하 ^ __ ^

    강토님 표현이 딱'' 입니다.

    이국적이 외모를 지니신 행복언니, 심수봉이 누군지 모르는 심수봉의 입매를 가진 산소리님, 애교 만점의 목소리 피카님, 꼬 꼬 아닌 X 지다님, 민주산행의 첫 깃발을 날려 주신 강토님 , 오~ 보이~~ 자동차의 주인 일래잼님, 몸이 정신을 지배한다는 인순님.. 오늘 님들의 얼굴이 참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아마도 바다사자에게서 전해오는 진한 향기에 취해서 헛것을 본것 같기도..( ^^ 농담입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나누었던 오늘의 미소처럼
    미소가 가득한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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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2008.05.11 20:40
    일래젬님!~
    만나 반가웠어요!~
    이아구!~수평님 나 보고 언니라 불러니 내 징말 중매해야겟내 ㅎㅎㅎ
    고마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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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sori 2008.05.11 20:40
    오늘 새로 만나뵌 수팡님, 일래잼님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 반갑고 넘 재미있었어요. 행복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