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웃기 2020.01.01 22:48 미련한 곰탱이 보해 https://www.bayalpineclub.net/freeboard/663936 조회 수 73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곰통 열겠다고 애쓰는 미련한 곰탱이 모습이 딲 내수준이네요 . 동영상은 사진 클릭 지난 한해 갇이 걸어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Happy New Year!! Atachment 첨부 '1' bear try to open bear box.PN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Comments '4' 아리송 2020.01.02 12:15 보해님 가끔씩 올려주시는 글이 재미난 활력소가 되네요. 댓글 거목 2020.01.02 18:45 느닷없이 곰사진을....저 빗댄 은유 같기도 하고...^^ 댓글 보해 2020.01.02 20:13 사진에 유투브 동영상이 링크걸려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곰이 곰통열려 애쓰는 동영상이 나오는데 저도 가끔 곰통 뚜껑 여느라 애먹는데 제수준 비슷해 우습기도 하고 애처로워 제가 대신 열아주고 싶은 심정요. 댓글 ? 연꽃 2020.01.02 21:09 제가 본 곰은 엄청나게 똑똑했는데... ㅋㅋ 댓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Category 웃기 알림 인사 제안 기타 정보 공유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유머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 이야기 산사랑, 뜰사랑님이 눈이 오는 "좋은" 곳으로 가신다기에 전에 제가 우연히 찾아 읽고 배꼽 찾아 한 시간 반 헤맸던 이 재미난 이야기를 퍼왔사옵니다. (하지만 ... 14 본드&걸 11409 다 팝니다 다 파 맞지유? ^^ 8 본드&걸 10392 "햄버거 먹으려고 휴가 냈어요" 100m 줄 진풍경 [펌] ... 인앤아웃 버거 판촉행사 시끌벅적… 티켓 동나고 4시간 기달리기도 “트위터 보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왔어요. 미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햄버거인데 서울에서 ... 13 말뚝이 10081 토막살해 현장... 나그네님 말 마따나... 산행 후에 무심님이 가져오신 와인과 안주를 즐긴 후, 뒷마무리가 끝나기도 전에 하프문베이 부둣가로 고고씽을 했습니다. (무심님과 이즈... 7 지다 9317 눈물의 삼계탕 어제 castle peak 눈산행에서 먹은 눈(雪)물의 삼(양라면)+계(란 )탕입니다. 아주 맛나는 탕입니다. 다음산행때 한번 끊여 드릴께요.... 5 일래잼 9154 신나는사진 벌써 금요일이네요. 내일 눈산행 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들떠 계실테고. 못 가시는 분들은 이래 저래 마음이 허하실테고. 신나는사진 하나 퍼 왔습니다. 신나는사... 6 본드&걸 8438 이~기 이~기 말이 되는 소리입네까? 옛날, 어린시절에 시골의 어르신들이 이런 얘길 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나이 어린 언니는 없어도 나이 어린 고모는 있다" "나이 어린 형은 없어도 나이 어린... 18 나그네 8270 (펌) 세대별 성공한 인생이란?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5 Sunbee 8076 나무꾼이 선녀를 유혹하는 방법은? 펌 우리 산악회 선녀님과 나무꾼님 이야기는 아니리라 짐작합니다만, 혹시 모르죠...??? 나무꾼님도 금전을 사용하셨는지는???!!! ㅋㅋㅋ 요즘의 초등학교 국어 공부... 8 sky 7858 세배돈 안 주는 법 [펌] 조금 있으면 설날이 오는데 우리 나이가 이제는 세배를 받을 나이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세배돈의 지출이 심각해져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제시되었습니... 1 말뚝이 7339 [펌] 아내와 남편의 일기 아내의 일기: 저녁 내내 남편이 좀 이상하다. 오늘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었다. 친구들과 하루종일 쇼핑을 했는데, 그 때문에 조금 늦... 19 지다 7071 흔한 서양의 "부부싸움의 시작" - 펌 흔한 서양의 "부부싸움의 시작" 1) 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하며 흐뭇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뻤어 아내... 5 sky 6768 공개사과문... 썰렁하지요~~~~~~ ㅋㅋㅋ 7 나야 6628 어쩌라구! 연휴의 끝이 월요일이라 이제 4일만 더 일하면 또 주말이군요. 아, 힘이 납니다. ^^ 회원님들 모두 좋은 한 주간 되시길! 9 본드&걸 6565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사진! (절대보증) 아래에 신나는 사진을 올렸기에 저는 감탄사가 절로 나는 사진을 올립니다. 맞죠? 일본에 있는 절입니다 (가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3 지다 6540 BMW 오토바이와 철가방 좀 지난 일이지만, 얼마 전 노래방 번개를 하던 날... 멀리 씨애틀에서 타잔님의 친구 셋이 오토바이를 타고 왔었습니다. Harley Davidson, BMW, Honda Motorcycl... 7 지다 6402 [펌] 카톡의 폐해 카카오톡 (속칭 카톡)을 다들 쓰시는지요? iPhone 및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되는데, 제가 쓰는 Palm Pre 는 지원이 되지 않아서...ㅠㅠ 한국에 있는 가족/친지들과... 2 지다 6355 동네 불량배들 아~~~주 불량합니다! 6 본드&걸 6350 원근감을 잘 살린 아이디어 사진 4 빵님 6130 학교 생활 담임 선생님의 경고 13 본드&걸 5965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