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2010.12.26 02:35
2011년 1월 1일 번개산행
새해맞이 산행 (1월 1일) : 새해맞이 산행 (Mission Peak)--정상에서 해보기. 새벽산행
을 제안했었읍니다.
날씨를 보니, 비가 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번개에서 물에 물린분들이 많은것 같아, 다음같이 하면 어떨까요?
설날떡국 산행 (점심때 비를 피할수있는 곳)--떡국관련 점심 (떡국, 떡복기, 떡라면, 걍 가래떡에 참기름)
가족/친지 모두오면 좋을것 같구요. 4마일정도 산행
여건이되면 (분위기, 날씨) 윷놀이도 하구요.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시고, 월요일 저녁까지 의견 없으시면 제가 올려 보겠읍니다.
두명 (저를 포함) 이상이면, 산행은 갑니다.
시유순
을 제안했었읍니다.
날씨를 보니, 비가 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번개에서 물에 물린분들이 많은것 같아, 다음같이 하면 어떨까요?
설날떡국 산행 (점심때 비를 피할수있는 곳)--떡국관련 점심 (떡국, 떡복기, 떡라면, 걍 가래떡에 참기름)
가족/친지 모두오면 좋을것 같구요. 4마일정도 산행
여건이되면 (분위기, 날씨) 윷놀이도 하구요.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시고, 월요일 저녁까지 의견 없으시면 제가 올려 보겠읍니다.
두명 (저를 포함) 이상이면, 산행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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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기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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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돋이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아쉽게 되었지만,
비가 온다면 해돋이도 볼 수 없을 테니까 좋은 아이디어 인 듯 합니다.
떡컵라면도 끼워 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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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분(알랙스?) 도 나오십니까? 체격,성격 모두 좋고 얼짱이라 처가집에서 survival 하시려면 부단한 노력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산에 다니시는 열정을 보아서는 잘 하실것도 같고...
저도 일정을 보아서 되도록 참석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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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명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군요.
그거 하나 믿고, 걍 버티고 있음돠. 별 노력없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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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나 판쵸를 준비해 가야되겠네요...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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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가와도 갑니다
만나는 시간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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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모두 신정보다는 구정행사를 합니다 비도오고 한하니 설행사는 구정즈음에 하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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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일단 짱을 보겠읍니다.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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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은 산행을 추진하는 사람 뜻대로 시간과 장소,거리를 계획하면 됩니다.
선비님이 알아서 결정하세요.
저는 몸이 나아지면 어디든지 참가하겠습니다.